블리즈컨 2018에서 Frankle가 살펴본 오르피아 첫 인상

11월 3일 토요일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는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플레이어와 팬들로 가득 찼습니다. HeroesHearth EsportsTeam Liquid가 치열한 첫 게임을 끝내자 환호와 박수가 경기장 주변을 가득 메웠습니다. 그사이 Miracle의 "Frankle" 정재엽 선수는 다른 것에 체험하고 있었습니다. HGC 파이널 준비를 하는 대신, 그는 시공의 폭풍에 등장할 신규 영웅 오르피아 를 플레이 해보고 있었습니다.

까마귀 궁정의 후예 오르페아는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최초의 시공의 폭풍 출신 영웅입니다. 새로운 방향으로 출시된 영웅에 Frankle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은 제가 처음으로 플레이한 블리자드 게임이에요. 다른 프랜차이즈는 잘 몰라요."

우리 춤 출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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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 구역에 앉은 다른 아홉 명의 플레이어들은 자신들이 전설적인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선수와 게임을 한다는 걸 눈치채지 못 했을 겁니다. 그는 HGC KR에서 Miracle이 HGC 파이널 챔피언 Gen.G를 상대로 두 번이나 이길 수 있게 활약한 선수입니다. Frankle은 오르피아를 처음 플레이할 때 이 영웅의 Q 기술, 즉 어둠의 왈츠를 강화하는 특성을 주로 택했습니다. 적에게 적중하면 재사용 대기시간이 2초로 감소하고, 움직이는 방향으로 짧게 약진하는 기술이죠. 

"기술을 잘 맞출 수 있다면 어둠의 왈츠는 굉장히 유용할 거예요. 2초 후에 다시 쓸 수 있고, 좀 더 나은 위치를 계속 잡을 수 있으니까요." 라고 Frankle은 말했습니다.

최고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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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게임 시작 후 6분이 지나자, Frankle은 오르피아를 좀 더 편하게 다루기 시작했습니다. 이전보다 훨씬 공격적으로 자리를 잡고, 적을 여기저기서 처치하기 시작했습니다. 레벨 10이 되자 Frankle은 궁극기로 영원한 만찬을 골랐습니다. 이 기술은 넓은 범위를 공격하며 적 영웅에게 적중하면 1초마다 반복됩니다. 그는 네 명의 적 영웅에게 이 궁극기를 시험해 보았습니다. 비록 살아서 빠져나가지는 못 했지만 그 동안 적 팀은 영원한 만찬에 열 번 이상을 맞아 생명력이 바닥을 보였습니다.

"오늘 아까 전에 이 궁극기 영상을 보고 흥미로워서 골라봤어요."라고 Frankle은 설명했습니다. "범위가 상당히 넓네요."

승리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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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le이 익숙해 지자, 그와 그가 속한 팀을 막을 적수는 없었습니다. 그는 계속 오르피아의 E 기술, 두려움으로 적을 느리게 만든 뒤 적 영웅을 공격로 밖으로 밀어냈습니다. Frankle과 그의 팀은 시연 게임에서 승리했고, Frankle은 점수표에서 최고 피해를 준 영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는 오르피아에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이며 시연존을 떠났습니다.

Frankle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둠의 왈츠가 정말 좋았어요. 이 기술로 적 영웅의 공격을 피할 수 있으니까요. 마법사 역할을 맡아 적 팀을 매우 괴롭게 하기에 적격이라 매우 좋은 영웅이 될 것 같아요. 공격로에서 다른 영웅들을 귀찮게 할 수 있죠. 하지만 좀 더 플레이를 해봐야겠어요. 오르피아를 좀 더 이해할 수 있게요."

고유 특성에 대해

분명 Frankle은 오르피아 플레이에 숙달될수록 오르피아의 고유 능력인 넘치는 혼돈에 익숙해질 겁니다. 넘치는 혼돈은 오르피아가 기술로 적 영웅에게 피해를 줄 때마다 혼돈이 하나씩 쌓이는 능력입니다. 혼돈은 최대 3개까지 중첩되며, 다음 일반 공격을 할 때 혼돈을 모두 소모하여 50%의 추가 피해를 줍니다. 여기에 더해 오르피아는 강화된 일반 공격 공격력의 100%만큼 생명력을 회복합니다. 암살자에게 있는 특수한 형태의 자가 치유라 할 수 있죠.

Frankle가 한 말을 보시죠. "자가 치유는 암살자에게 굉장히 중요하지만, 단순히 피해만 가하는 것과 비교하면 장점과 단점이 있어요." Frankle은 생명력 치유로 인해 교전 시 훨씬 긴 시간을 버틸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영웅 추적과 교전 마무리 또한 길어졌죠. 암살자가 너무 깊숙이 들어왔다는 걸 눈치채는 플레이어라면 이를 이용해 오르피아를 처치할 수 있습니다.

Tempest과 Miracle의 준준결승으로 돌아가기 전, Frankle은 오르피아와 잘 어울릴 만한 영웅에 대한 예상으로 “마이에브레오릭이겠네요” 라는 답변을 주었습니다.  "다른 영웅들을 끌어들이는 영웅들이요. 예를 들자면 레오릭의 망자의 묘실이나 마이에브의 그림자 목줄이요." 이런 류의 군중 제어기는 오르페아가 연속으로 기술을 써서 최대한의 피해를 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줍니다.

레오릭 말이 나온 김에 해골 왕의 최신 스킨에 대한 의견을 물어보았습니다. 질문을 듣자, Frankle은 씨익 웃으며, "정말 멋져요."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청소왕 레오릭 스킨을 정말로 써 보고 싶어요!"

시공의 폭풍에 수많은 변경 사항이 다가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추가로 블리즈컨 입장권 또는 가상 입장권을 보유하신 분 전원이 오르피아를 무료로 획득할 것입니다. 기동성이 뛰어난 이 암살자는 11월 13일에 시공의 폭풍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