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즈컨: 돌아보기

오는 11월 7일과 8일, 애너하임에서는 블리즈컨 2014 가 열릴 예정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지금까지 열렸던 블리즈컨의 주요 내용을 사진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블리즈컨 2013

작년 애너하임에서 열린 블리즈컨 2013은 장대한 규모를 자랑했습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다섯 번째 확장팩 드레노어의 전쟁군주가 공개되었으며, 블리자드의 신작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을 체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e스포츠에서는 최초의 하스스톤 초청 경기가 열렸으며, 코난 오브라이언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투기장 토너먼트(Skill-Capped팀이 우승했습니다.)를 해설했고, 스타크래프트 II WCS 글로벌 파이널에서는 sOs(김유진 선수)가 최강자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대망의 마무리는 전설적인 펑크 밴드 블링크182의 공연으로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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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즈컨 2011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4번째 확장팩, 판다리아의 안개가 공개되었으며 디아블로3: 검은 영혼석 영상을 최초로 선보였습니다. 스타크래프트II 글로벌 인비테이셔널에서는 MVP가 우승을 차지했고, 차갑고 계산적인, 그리고 극도로 정교한 부관이 의상 경연대회를 장악했으며, 푸 파이터스가 컨벤션 센터를 날려버릴 기세로 공연을 한 나머지 다음 블리즈컨을 준비하기 위해 2년이나 기다려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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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즈컨 2010

대격변을 몇 달 앞두고, 디아블로 III의 다섯 번째 플레이어 직업인 ‘악마사냥꾼’이 공개되었으며,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기틀이 된, 스타크래프트 II의 블리자드 제작 사용자 지정 게임이 소개되었습니다. Genius가 스타크래프트 II 최강자의 자리에 올랐고, 테네셔스 D 의 공연으로 현장에 있던 많은 사람들이 즐거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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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즈컨 2009

블리즈컨 2009에서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대격변 확장팩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늑대인간과 고블린의 초반 지역을 탐험해볼 수 있었으며, 성역에서는 디아블로 III의 수도사 직업을 최초로 체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고통의 여제는 멋진 모습으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헤비메탈의 전설 (그리고 때때로 언데드 흑마법사가 되는) 오지 오스본이 어둠의 왕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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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즈컨 2008

블리자드의 3가지 광대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제작되는 신작 게임들이 최초로 공개되었으며, 개발 중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리치 왕의 분노, 스타크래프트 II, 디아블로 III를 체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코미디언(동시에 괴짜로 인정받은) 패튼 오스왈트의 현장 공연과 함께, 정예 타우렌 족장이 80레벨이 되었으며,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멋진 게임 음악 공연을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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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즈컨 2007

두 번째 블리즈컨에서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두 번째 확장팩인 리치 왕의 분노를 선보였습니다. 참가자들은 블리즈컨에서 최초로 스타크래프트 II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었으며, 제이 모어가 블리즈컨에서 열린 경연대회의 사회를 맡았습니다. 70레벨 정예 타우렌 족장이 비디오 게임 라이브에 버금가는 록 음악 공연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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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즈컨 2005

최초의 블리즈컨에서는 8,000명의 참가자들이 불타는 성전에서 선보이는 두 종족 중 하나인 블러드 엘프를 체험해볼 수 있었으며, 결국 출시되지 않았던 게임인 스타크래프트: 유령의 멀티플레이어 모드를 체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플레이어들은 자기만의 머키를 받을 수 있었으며, 오프스프링의 공연이 블리즈컨의 마지막을 장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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